현대차,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쳐’ 예술작품으로 승화

입력 2015-03-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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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설치 미술 작품 ‘스컬프쳐 인 모션’ 2세대 버전 공개

▲현대차는 다음달 13일부터 개최되는 ‘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이 집대성된 새로운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사지제공=현대자동차)
현대차는 다음달 13일부터 개최되는 ‘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이 집대성된 새로운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루빈 마골린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키네틱 아트 작품 ‘스컬프쳐 인 모션’의 2세대 버전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쳐’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설치 미술 작품이다. 2013년 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1세대 버전을 공개한 바 있다.

현대차의 자동차 관련 사운드 전문 연구조직 ‘사운드 디자인 리서치랩’은 작품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아 사운드 트랙을 직접 작곡하는 등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을 소리로 표현할 예정이다.

한편,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패션, 자동차,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디자인 관련 활동을 선보이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전시회다. 렉서스, BMW, 메르세데스 벤츠 등 20여개 이상의 주요 자동차 브랜드들이 해마다 디자인 어워드, 워크샵 및 예술작품 전시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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