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해 中 대리점 1000개로 대대적 '확대'

입력 2015-03-23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서부 지역 중심 확충... 중국내 업체로는 두 번째

현대자동차가 올해 중국 내 판매 대리점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중국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안에 판매점을 현재 920개에서 1000개로 확장한다.

현대차의 판매망 확충은 올 상반기 허베이성 창저우에 착공되는 4공장과 하반기 충칭시에 착공되는 5공장이 완공되기 전에 판로를 미리 확보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현대차의 중국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의 판매점은 2012년 802개에서 2013년 860개, 작년 말 920개로 해마다 60개 안팎씩 증가해왔다.

올해는 예년 평균을 웃도는 80개를 늘리면서 베이징현대는 상하이GM(1269개)에 이어 중국에서 두 번째로 1000개 판매망을 갖추게 된다.

이외에 작년 말 기준 상하이폭스바겐은 947개, 둥펑위에다기아는 785개, 이치폭스바겐 739개, 둥펑닛산은 675개, 창안포드는 587개, 이치토요타는 510개 등의 판매망을 갖추고 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15,000
    • +3.58%
    • 이더리움
    • 3,508,000
    • +6.76%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57%
    • 리플
    • 2,024
    • +1.86%
    • 솔라나
    • 127,400
    • +3.75%
    • 에이다
    • 364
    • +2.25%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
    • 체인링크
    • 13,680
    • +3.87%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