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새터민ㆍ다문화가정 자녀에게 장학금 전달

입력 2015-03-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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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가운데)과 박외숙 여성회관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오른쪽), 윤신옥 부산YWCA 새터민 지원센터장이 18일 부산 문현금융로에 있는 국제금융센터 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새터민∙다문화 가정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공사는 18일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에서 부산 YWCA새터민 지원센터와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새터민·다문화 가정 자녀에 대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두 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그 일환으로 앞으로 장학금을 준 학생들들에게 직원들이 일대일로 학습 및 진로상담 등을 해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항 예정이다.

김재천 사장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새터민·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에 정착하고 자립하는데 공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소외 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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