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사랑의열매에 8억원 후원금 전달

입력 2015-03-18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문화가정·탈북민 자립사업 등 취약계층 위해 27개 사업에 사용

▲이덕훈 수은 행장(사진 왼쪽)은 17일 오후 광화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김주현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을 만나 후원금 8억원을 전달했다. (사진=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에 총 8억원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김주현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을 만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은이 전달한 8억원의 후원금은 다문화가정과 탈북민 자립지원 등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총 27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 행장은 후원금을 전달한 뒤 “나눔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뜻을 함께 해 매우 기쁘다”라면서 “수은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분야에서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등 우리 사회 소외이웃을 돕겠다”고 말했다.

두 기관의 협약에 따라 수은은 2013년 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총 12억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앞서 수은은 다문화·탈북 가정 등 우리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3년 2월 사랑의열매에 3년간 20억원을 후원하는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그린란드서 재현된 'TACO' 공식…또다시 시장에 막혔다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합의 없이 로봇 불가"…현대차 노조, 아틀라스 도입 반발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69,000
    • +0.36%
    • 이더리움
    • 4,460,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882,000
    • +0.74%
    • 리플
    • 2,885
    • +1.44%
    • 솔라나
    • 192,600
    • +1.32%
    • 에이다
    • 539
    • +0.75%
    • 트론
    • 444
    • +0.45%
    • 스텔라루멘
    • 31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80
    • -0.48%
    • 체인링크
    • 18,380
    • +0.27%
    • 샌드박스
    • 243
    • +1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