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관망세 형성, 4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 …0.4%↑

입력 2015-03-18 0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금값은 17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 사이에 관망세가 형성돼 금 수요가 줄어든 영향이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4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5달러(0.4%) 떨어진 온스당 1148.20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 만에 최저수준으로 하락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연준이 FOMC 성명서에서 인내심이 포함된 문구를 삭제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에 관망세가 형성됐다. 해당 문구가 삭제될 시 6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의 가능성이 커져 금을 사기 어려운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다만 FOMC를 앞두고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보여 하락폭은 다소 제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00,000
    • +0.55%
    • 이더리움
    • 3,43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6%
    • 리플
    • 2,108
    • +0.76%
    • 솔라나
    • 138,000
    • +0.36%
    • 에이다
    • 402
    • +0%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60
    • +5.96%
    • 체인링크
    • 15,550
    • +1.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