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따라잡기]포스코 그룹주, 검찰 전방위 수사 우려에 약세

입력 2015-03-16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국내 주식 시장에선 포스코 계열사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포스코건설 비자금 조성 의혹에 수사가 포스코 계열사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포스코는 전 거래일보다 2.45% 하락한 25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플랜텍은 8.62% 급락한 3550원에 거래됐다. 포스코강판도 전 거래일 대비 1.03% 떨어진 1만4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그밖에 코스닥시장의 포스코엠텍(-6.59%), 포스코ICT(-7.58%), 포스코켐텍(-1.81%)의 주가도 약세를 보이는 등 포스코 계열 상장사들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현재 검찰이 포스코건설의 비자금 조성 의혹뿐 아니라 포스코그룹 전체의 부실계열사 인수 과정으로 수사를 확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3일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포스코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이미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과 포스코건설 비자금에 관련됐던 박 모 상무 등을 출국금지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50,000
    • -1.38%
    • 이더리움
    • 3,447,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42%
    • 리플
    • 2,115
    • -1.26%
    • 솔라나
    • 126,200
    • -2.17%
    • 에이다
    • 365
    • -3.18%
    • 트론
    • 493
    • +1.86%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2.51%
    • 체인링크
    • 13,620
    • -2.78%
    • 샌드박스
    • 117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