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청소 등 집안일 돕는 사람이 성공한다…3~4살부터 시작해야”

입력 2015-03-15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렸을 때부터 청소와 심부름 등 집안일을 많이 한 사람이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14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네소타대의 마티 로스만 교수는 84명 어린이의 성장과정을 추적한 결과 3~4살 때부터 집안일을 도운 어린이가 가족, 친구와의 관계가 좋은 것은 물론 학문적, 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들은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거나 10대가 돼서야 집안일을 시작한 사람보다 자기 만족도도 높았다.

그러나 어린이들이 집안일을 자발적으로 돕게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도와줘서 고맙다”보다 “이제 집안일 도울 정도로 다 컸네”“도와주는 사람이 되렴” 등의 어법이 자발적 행동을 이끄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집안일 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하고 비디오 게임을 하듯 집안일을 단계별로 부여해 성취감과 흥미를 갖게 하는 것도 좋다.

잘못할 때 벌로 집안일을 부과하거나 집안일 했다고 상으로 용돈을 주는 것은 좋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집안일이 아무 대가 없이 가족을 위해 하는 것이라는 점을 부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40,000
    • -0.13%
    • 이더리움
    • 3,476,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1.11%
    • 리플
    • 2,094
    • +0.58%
    • 솔라나
    • 130,000
    • +2.85%
    • 에이다
    • 391
    • +2.89%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0.83%
    • 체인링크
    • 14,690
    • +2.7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