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초등학생은 학교 밖에서 카톡도 하지 마?

입력 2015-03-13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파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생의 문자, 카카오톡, 블로그 개설 등에 대한 금지령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학교 폭력을 부추긴다는 이유에서다. 일부 네티즌은 “문제 많은 건 알고 있다. 그렇다고 금지라고? 이게 교육자가 할 소리인가? 남녀가 만나면 사고 치니 ‘남녀칠세부동석’하고 여자 얼굴 보자기로 가리고 그럴 건가?”, “학교폭력 막자고 정서적 폭력을 가하는 거나 다름없다. 무조건 안 된다니”, “학교폭력을 없애려면 학교를 없애면 되지” 등 냉소적 의견을 내놨다. 반면, 다른 이들은 “어릴 땐 학교 친구랑 마찰 있어서 학교에서만 갈등이었지만, 요즘 애들은 24시간 힘들다. 그놈의 카카오톡과 블로그 때문에”, “요즘 카톡ㆍ문자 등 메신저 왕따는 문제가 많다. 아예 근절하는 게 방안이다”, “SNS에서 벌어지는 사이버 폭력이 학교 폭력 못지않다! 아이들 보호 차원에서도 사용을 막는 게 옳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18,000
    • +1.37%
    • 이더리움
    • 2,609,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0.07%
    • 리플
    • 1,727
    • +0.58%
    • 솔라나
    • 107,900
    • +3.06%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0
    • -4.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0.69%
    • 체인링크
    • 11,920
    • -0.08%
    • 샌드박스
    • 93.23
    • +2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