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정보통신 “금융위, 조사계획 없다고 답변".."주가조작설 사실무근 확인”

입력 2015-03-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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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그널정보통신이 금융위의 주가조작 조사설로 급락하자 회사측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회사측은 금융위로부터 조사계획이 없다는 구체적인 답변을 받았다며 사실무근임이 확인됐다는 입장이다.

11일 씨그널정보통신 관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에 대한 금융위원회 조사계획에 대해 이 날 오전 11시경 정식으로 확인을 요청했다”며 “금융위로부터 조사계획이 없다는 구체적인 답변을 전달 받았으며 이로써 사실무근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씨그널정보통신은 최근 정보통신업종에서 엔터테인먼트사업으로 새로운 업종전환을 시도하면서 키이스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엔터등과 함께 엔터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기존에는 회사에서 스타들을 스카우트하는 방식이었으나, 송승헌, 방시혁등 스타들이 직접 씨그널 정보통신에 투자하는 등 투자와 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장철진 대표는 “한중합작 영화의 책임을 맞고 있는 김정상 전 시네마서비스 사장과 김정아 전 CJ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도 동사가 엔터테인먼트 업종으로 도약하는 데에 열정을 다 바쳐 음반,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새로운 동종업계 신화를 세우는데 초석이 될 것”이라며 “조만간 가시적인 실적으로 보답할 것”이라면서 모범적인 새로운 모델의 성공신화를 지켜봐 달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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