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서울·수도권 주택거래량 2006년 이래 최대

입력 2015-03-09 12: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도권과 서울의 2월 주택거래량이 통계치 작성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9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 주택매매거래량은 7만8864건으로 구정 연휴로 인해 전년동월대비 0.4% 감소 및 전월대비 0.6%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도권과 서울의 2월 중 주택매매거래량은 각각 3만7502건 및 1만2990건으로 구정연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전년동월대비 각각 4.3% 및 10.4% 증가했고 이는 거래량 통계가 집계된 2006년 이후 2월 거래량 중 최대치라고 설명했다.

우선 지역별 거래량을 보면 전년동월대비 수도권은 4.3% 증가, 지방은 4.3% 감소하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올해 1~2월 거래량 누계를 보면 전년동월대비 수도권과 지방 모두 증가세가 뚜렷한 모습이다

주택 유형별 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아파트는 1.6% 감소, 연립 및 다세대는 4.6%, 단독․다가구 주택은 0.7% 증가했다. 수도권에서는 전년동월대비 아파트는 3.2% 증가했고 연립 및 다세대는 5.9%, 단독․다가구 주택은 11.8%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연립 등 비아파트의 매매로 전환됨에 따라 비아파트 거래량이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큰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전국의 주요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격(계약일자 기준)을 분석결과 강남권 재건축 약보합, 수도권 일반단지 강보합, 지방단지 강보합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8,000
    • +1.18%
    • 이더리움
    • 3,119,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1.32%
    • 리플
    • 2,084
    • +1.31%
    • 솔라나
    • 130,300
    • +1.4%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439
    • +0.92%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0.93%
    • 체인링크
    • 13,650
    • +2.79%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