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대학 신입생, 대출사기·할부취소 거부 주의”

입력 2015-03-08 1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8일 대학 신입생 금융위험 노출방지를 위해 금융거래 주의사항과 바람직한 금융생활 가이드가 담긴 ‘대학 신입생의 금융위험 대처법’을 안내했다.

금감원은 대출사기를 당했을 경우 즉시 경찰서에 신고하거나 금감원 콜센터 1332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대출을 받아달라고 부탁하거나 신분증, 공인인증서, 통장 및 개인정보 등을 요구할 경우 금융사기를 의심해야 한다. 또 금융사기가 의심되면 해당 금융사 대표번호로 전화해 문의하거나 금감원에 문의해야 한다.

신용카드 할부결제 취소의 경우 20만원 이상, 3개월 이상이면 판매업체 외에 카드사를 상대로 청약철회(취소)권 및 항변권(할부금 지급거절)을 행사할 수 있다.

은행 거래 시에는 본인의 소득규모, 기본 생활비 등을 감안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채무규모를 정하고 상환능력을 고려해 대출 등을 활용해야 한다.

카드 현금서비스를 받을 경우 신용등급 산정 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신용등급이 하락하면 금융거래, 이자율, 카드발급 등에 악영향을 끼친다.

고수익에는 높은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금융투자상품 투자 시 설명서 등을 통해 어떤 위험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대학 신입생의 금융위험 대처법 관련내용은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 홈페이지 또는 금감원 금융교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88,000
    • -1.45%
    • 이더리움
    • 2,494,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294,300
    • +0.38%
    • 리플
    • 1,639
    • -1.38%
    • 솔라나
    • 104,200
    • -0.57%
    • 에이다
    • 228
    • -0.87%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6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20
    • -1.01%
    • 체인링크
    • 11,370
    • -0.87%
    • 샌드박스
    • 76.22
    • -2.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