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언론, 北 억류 임현수 목사-장성택 관련설 제기

입력 2015-03-06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월 말 방북 후 억류된 것으로 알려진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가 2년 전 처형된 장성택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캐나다 유력지 글로브앤드메일지는 5일(현지시간) 임 목사가 북한 나진에서 어업지도 시범 사업을 추진했던 점을 중점적으로 조명하며 장성택과의 관계를 분석했다. 나진 어업 사업은 북한에서 권력층 간 관할권 다툼이 있는 민감한 영역이라는 것. 장성택 역시 군부로부터 어업사업 관할권을 빼앗았고, 사업권을 둘러싼 갈등이 처형에 이르게 된 배경 중 하나로 추측되고 있다고 글로브앤드메일은 전했다.

이와 관련 한빛교회 리사 박 대변인은 “임 목사는 인도적 사업에 전력을 다했다”면서 “정치적 인사들을 만나고 다닐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10,000
    • +2.83%
    • 이더리움
    • 3,422,000
    • +9.4%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3.52%
    • 리플
    • 2,243
    • +7.37%
    • 솔라나
    • 140,500
    • +7.75%
    • 에이다
    • 423
    • +8.74%
    • 트론
    • 433
    • -1.37%
    • 스텔라루멘
    • 257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9%
    • 체인링크
    • 14,540
    • +6.83%
    • 샌드박스
    • 130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