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차이나레전드고배당펀드’ 출시

입력 2015-03-05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자산운용은 중국A주와 홍콩H주 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배당성장이 가능한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는 '한화차이나레전드고배당펀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펀드는 1차적으로 △배당성향 △시가배당수익률 △EPS 성장률 △시가총액 △일평균 거래대금 등을 고려해 투자대상을 100여개로 압축한 후 기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기업가치 상승과 고배당 여력이 충분한 40여개 종목에 집중투자 한다.

이들 종목은 시진평 국가주석이 제시한 '중국 뉴노멀 시대' 의 정책 수혜주△ 장기성장 스토리와 핵심역량을 보유한 기업 △잠재적 글로벌 플레이어 △높은 진입장벽을 지닌 기업 △희소한 비즈니스 모델이나 제품, 서비스 보유 기업 등 중국의 개혁개방 이후 30여년간의 고도성장기를 끝내고 새로운 중고(中高)속 성장시대의 핵심기업 중 향후 지속적인 배당성장이 가능한 종목들이다.

펀드를 운용하는 차이나에쿼티팀은 현재 중국 A주 펀드(한화꿈에그린차이나A주)와 홍콩H주펀드(한화꿈에그린차이나)을 등 총 5개 펀드를 직접운용하고 있다. 실제 국제업무 22년 경력의 박준흠 상무를 주축으로 중국어와 영어가 능통한 6명의 전문인력(중국국적1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1월말 기준 주요국 배당수익률은 중국 3.0%(MSCI China Index), 유럽 3.2%(Euro Stoxx 50 Index), 미국2.0%(S&P500 Index), 아시아지역 2.5%(MSCI AC Asia ex. JP)이고 최근 12년 동안 중국의 배당 성장률은 24.9%로 미국 7.3%나 유럽 5.9%보다 월등히 높다.

한화차이나레전드고배당펀드' 미달러 및 홍콩달러 외화표시자산 환산 평가액의 70%이상을 환 헤지 할 계획이며,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이익금의 30% 이다.(종류C형 기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230,000
    • -2.67%
    • 이더리움
    • 4,162,000
    • -4.56%
    • 비트코인 캐시
    • 842,000
    • -3.94%
    • 리플
    • 2,722
    • -3.85%
    • 솔라나
    • 176,500
    • -6.17%
    • 에이다
    • 503
    • -5.27%
    • 트론
    • 439
    • +0.69%
    • 스텔라루멘
    • 302
    • -3.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60
    • -3.38%
    • 체인링크
    • 17,050
    • -5.54%
    • 샌드박스
    • 194
    • -1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