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故 신해철 부인 윤원희, 남편의 부재 많이 느낀다

입력 2015-03-0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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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 화면 캡처

최근 故 신해철의 죽음이 의료 과실로 기인한 것이라는 수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그의 아내 윤원희 씨가 심경을 밝혔다.

윤원희 씨는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 “(조사결과를) 조마조마한 심경으로 결과 발표를 기다렸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며 "4개월이란 시간이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의료 사고 치고는 빨리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사람들이 말해줬다"고 말했다.

윤원희 씨는 남편의 부재를 크게 느낀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원희 씨는 “아들이 열이 많이 났을때 자다가 아빠를 찾았다”며 “애가 열이 많이 나서 착각을 한 것 같았다. 아들에게 ‘(아빠)하늘에 계시지. 아빠 많이 보고 싶어?’”라고 되물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아들이 아빠가 정말 많이 보고 싶은데, 아빠가 생각이 잘 안 난다”고 말해 슬펐다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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