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R&D 투자 세계 3위

입력 2015-03-04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연구개발(R&D) 투자 규모가 세계 3위로 조사됐다.

4일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 R&D 지출 상위 10개사 가운데 인텔이 115억3700만 달러로 1위, 퀄컴이 55억100만 달러로 2위, 삼성전자는 29억6500만 달러로 3위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2013년 R&D 투자 순위에서도 인텔, 퀄컴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브로드컴, TSMC가 삼성전자의 뒤를 이었고 6~10위는 도시바, ST, 마이크론, 미디어텍·엠스타, 엔비디아로 나타났다.

반도체 총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중 기준, 삼성전자는 7.8%로 9위를 차지했다. 엔비디아(31.3%)의 R&D 투자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이어 퀄컴(28.5%), 브로드컴(28.2%), 인텔(22.4%) 순으로 조사됐다.

반도체 R&D 지출 상위 10개사 가운데 종합반도체회사(IDM)는 삼성전자를 포함해 5곳, 퀄컴 등 팹리스(설계전문)는 4곳, 파운드리(위탁생산업체)는 대만의 TSMC가 유일했다.

10억 달러 이상 R&D 지출 기업 중 10위권 밖 기업으로는 텍사스인스트루먼츠(13억6000만 달러), SK하이닉스(13억3000만 달러) 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석화 불황, 신용도까지 흔든다…롯데케미칼·금호석화 전망 동반 하향
  • 마이크론이 연 ‘장기계약 시대’…삼전·SK하닉도 계약 늘리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594,000
    • -1.14%
    • 이더리움
    • 2,508,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294,700
    • +0.34%
    • 리플
    • 1,644
    • -1.08%
    • 솔라나
    • 104,900
    • +0%
    • 에이다
    • 227
    • -0.44%
    • 트론
    • 498
    • +0%
    • 스텔라루멘
    • 28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20
    • -1.59%
    • 체인링크
    • 11,400
    • -0.7%
    • 샌드박스
    • 75.52
    • -3.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