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 전국 미분양 3만6985호···전월比 8.4% 감소

입력 2015-02-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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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지난 1월 미분양 주택이 소폭 감소했다.

26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1대책 및 ‘부동산 3법’ 통과의 영향으로 주택시장 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올해 1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전월(4만379호)대비 8.4%(3394호) 감소한 총 3만6985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은 올해 1월말 현재 전월(1만6267호)대비 5.6%(916호) 감소한 1만5351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전월(1만9814호) 대비 4.3%(859호) 줄어든 1만8955호로 2개월 연속 미분양 물량이 증가한 후 감소했다. 지방은 전월(2만565호) 대비 12.3%(2535호) 감소한 1만8030호로 나타났다.

또한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 및 85㎡ 이하 중소형 미분양 모두 줄었다.

구체적으로 85㎡ 초과는 전월(1만3395호)대비 1075호 감소한 1만2320호로 나타났고 85㎡ 이하는 전월(2만6984호) 대비 2319호 감소한 2만4665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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