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모레퍼시픽, 장중 300만원 또 넘어…'신고가' 경신

입력 2015-02-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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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장 중 300만원을 넘어서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2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일 대비 2.22% 오른 30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장 중 300만원을 터치한 아모레퍼시픽이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 초반 300만원을 웃돌고 있다.

CLSA, DSK,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국내 면세점과 중국법인의 성장을 기반으로 올해도 고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연일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면세점과 중국법인의 성장세로 경쟁 우위를 유지할 것"이라며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4조7175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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