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차기 CEO 선임시 현 회장에게 우선권 준다

입력 2015-02-24 1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P모간ㆍ웰스파고 등에서 운영중인 글로벌 스탠다드"

KB금융지주가 차기 최고경영자(CEO) 선임 때 현직 회장과 경영진에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안정적인 CEO 승계 방안을 담은 지배구조개선안을 최근 확정했다.

이번 개선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회장의 임기가 끝나기 수개월 전 연임 여부를 본인에게 직접 묻는다는 내용이다.

만약 현직 회장이 연임 의사를 밝히면 회장 재직 시절 그룹의 경영 실적과 내부 평가 등을 총체적으로 검토해 연임이 가능할 지 여부를 검토한다.

검토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면 현직 회장을 최우선 후보로 선정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후보군에서 가능한 배제할 방침이다.

KB금융 관계자는 "현 CEO에게 연임에 대한 우선권을 주는 것은 JP모간이나 웰스파고 등에서도 도입돼 운영중인 글로벌 스탠다드"라며 "연임 여부는 전적으로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54,000
    • +3.36%
    • 이더리움
    • 3,252,000
    • +4.7%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3%
    • 리플
    • 2,033
    • +2.78%
    • 솔라나
    • 124,500
    • +2.64%
    • 에이다
    • 387
    • +4.88%
    • 트론
    • 477
    • -1.24%
    • 스텔라루멘
    • 244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0.17%
    • 체인링크
    • 13,680
    • +5.07%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