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올해부터 영업실적 개선 기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2-23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가 지역난방공사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첫 목표가 6만5000원을 제시했다.

23일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역난방공사에 대해 “2013년 하반기 이후 영업실적 부진세 가 지속되었다지만 2015년부터는 열과 전기 사업 모두 영업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현재 주가 는 2015년 예상 실적 기준 PBR 0.34배로 역사적 저점이다. 배당수익률도 3.6%로 배당 매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허 연구원은 “2015년 열사업 영업이익은 841억원으로 전년 대비 223% 증가할 전망이다. LNG 가격 하락폭 대비 낮은 열요금 인하 등 열요금 규제 완화로 영업이익률 상승이 예상된다”며 “열사 업 영업이익률은 2015년 7.6%, 2016년 6.9%로 2014년 2.5% 대비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2016년까지 전기 판매량도 감소가 예상된다”면서도 “2015년 하반 기 고정비 보상 개념인 CP(Capacity Payment; 용량 정산금)가 기존 7.5원/kwh에서 9.7 원/kwh으로 30% 인상되며 전기사업의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06,000
    • +0.47%
    • 이더리움
    • 3,270,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0.08%
    • 리플
    • 2,115
    • +0.48%
    • 솔라나
    • 129,000
    • +0.31%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532
    • +1.33%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09%
    • 체인링크
    • 14,640
    • +1.81%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