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월 64개 도시 신규주택 가격 전월비 하락

입력 2015-02-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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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의 65곳에서 줄어…전년 동월 대비로는 69곳이 하락세

중국의 지난달 부동산지표가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7일(현지시간) 70개 대도시 가운데 65곳의 지난 1월 신규주택 가격이 전월 대비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의 65곳에서 줄어든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69곳이 하락해 전월의 68곳보다 1곳 늘었다.

베이징의 신규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0.1%, 전년보다 3.2% 각각 하락했다. 상하이는 전월과 비교해 변동이 거의 없었으나 전년에 비해서는 4.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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