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왜 대한상의로] 문재인 “경제정당 만들겠다” … 박용만 “경제 살리기 여야 구분 없어”

입력 2015-02-13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경제를 살리기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문재인 대표와 박용만 회장은 13일 오후 2시 서울 남대문 상의 회관 20층 챔버홀에서 비공식 환담을 가졌다.

환담 전 10여분간의 공식 사진촬영 현장에서 문 대표는 “제가 당 대표 역임하는 동안에 정치 현안만 갖고 가는 정당에서 경제 정당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며 “앞으로 정책적 제안들을 내놓을 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계의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어 “과거 우리당과 경제계 사이에 소통이 있어왔지만 앞으로는 정례적이라고 할 정도로 자주 만나면서 소통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 회장은 “경제살리기, 우리 경제이야기 대해서는 여야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공감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위해 많은 서로 많은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 경제가 어려운 만큼 서로 맞대고 방안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 대표가 당 대표 취임 후 경제단체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문 대표 이외에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강기정 정책위의장, 양승조 사무총장, 김현미 비서실장, 유은혜 대변인, 이상직 의원 등이 참석했다. 대한상의에서는 박 회장과 이동근 상근부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24,000
    • -0.43%
    • 이더리움
    • 2,69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33%
    • 리플
    • 1,459
    • -0.21%
    • 솔라나
    • 105,800
    • +1.83%
    • 에이다
    • 281
    • -1.4%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80
    • +3.49%
    • 체인링크
    • 11,740
    • +1.03%
    • 샌드박스
    • 58.35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