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승세 어디까지, 스탁론 안전하게 활용하려면

입력 2015-02-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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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 600선을 돌파했으나 더 이상은 무리가 있다는 시각이 있다. 코스피 대비 과열 조짐이 있어 선별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코스닥 중소형주에 대한 기대감이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대형주 실적이 1분기부터 나아지는 양상을 보이며 대형주의 상승세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어떤 상황에도 대비하는 게 당연하다. 스탁론을 잘 활용하면 증시하락에 따른 손해 역시 최소화 할수 있다.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탈 수 있기 때문이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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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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