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춘제 전까지 위안화 약세 유지할 듯

입력 2015-02-03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이 ‘춘제(구정)’ 전까지 위안화 약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PRC매크로어드바이저스는 이날 투자자 노트에서 “중국 인민은행이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춘제 전까지 6.20위안 이상으로 높일 전망”이라며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낮추면 투자자들은 현재의 달러·위안 환율 지속 여부에 주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자국은 물론 이웃 나라의 낮은 인플레이션에도 위안화 약세 부담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일 대비 0.02% 내린 6.1369위안으로 고시했다. 전날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1385위안으로, 지난해 12월 4일 이후 최고치(위안화 가치 최저치)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80,000
    • +2.44%
    • 이더리움
    • 2,935,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91%
    • 리플
    • 2,001
    • +0.25%
    • 솔라나
    • 125,400
    • +3.04%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2.56%
    • 체인링크
    • 13,040
    • +2.68%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