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산후조리원 식품취급시설 위생 점검

입력 2015-02-02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일제 점검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후조리원의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모든 산후조리원 내 식품취급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기준 전국 산후조리원 557개다. 이번 점검은 17개 시·도 주관으로 산후조리원 내 집단급식소 운영 업소뿐만 아니라 50인 이하의 소규모 산후조리원까지 점검대상에 포함시켜 전국의 모든 산후조리원에 대한 식품안전관리가 이뤄지도록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산모에게 제공하는 식품 중 위해 발생우려가 있는 식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위생적으로 취약한 산후조리원 내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산후조리원의 식품 취급 종사자들이 개인위생과 식품안전관리에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위반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재발방지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03,000
    • +0%
    • 이더리움
    • 3,432,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64%
    • 리플
    • 2,257
    • +0.67%
    • 솔라나
    • 138,900
    • +0.51%
    • 에이다
    • 430
    • +3.12%
    • 트론
    • 449
    • +2.98%
    • 스텔라루멘
    • 260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0.35%
    • 체인링크
    • 14,520
    • +1.11%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