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서울시에 한전부지 개발 제안서 제출

입력 2015-02-01 1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5층 복합시설' 제안

서울시는 최근 현대차그룹으로부터 한전부지에 대한 개발 구상과 사전협상 제안서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용적률 799%가 적용된 지상 115층(높이 571m) 건물에 현대차그룹 본사 사옥을 포함한 업무시설, 전시컨벤션 시설, 호텔, 판매시설을 조성하겠다고 지난달 30일 서울시에 제안했다.

▲현대차가 서울시에 제출한 제안서 평면도.(사진=서울시)

시는 분야별 전문가들과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제안서를 토대로 사전협상에 착수하고, 교통·환경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4월 코엑스∼한전부지∼잠실운동장 일대를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조성하겠다는 밑그림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한전부지에 전시컨벤션 시설 약 1만5000㎡를 확보해 길 건너 코엑스와 함께 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회(MICE) 산업의 핵심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현대차가 서울시에 제출한 한전부지 개발 제안서 모형도.(사진=서울시)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52,000
    • +0.22%
    • 이더리움
    • 3,454,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64%
    • 리플
    • 2,267
    • +0.04%
    • 솔라나
    • 140,300
    • +1.37%
    • 에이다
    • 430
    • +2.87%
    • 트론
    • 452
    • +3.43%
    • 스텔라루멘
    • 260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39%
    • 체인링크
    • 14,610
    • +1.25%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