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녀의 벽’ 허문 손영임씨…첫 여성 국립공원소장

입력 2015-01-30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립공원관리공단 설립 이래 첫 여성 국립공원 사무소장이 배출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9일 정기 인사에서 손영임(51·사진) 설악산국립공원 자원보전과장(3급)을 치악산국립공원 사무소장(2급)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30일 밝혔다. 여성이 국립공원 사무소장에 오른 것은 1987년 공단 설립 이후 처음이다.

손 신임 소장은 1987년 공단 설립과 함께 입사한 공채 1기로, 2007년 공단에서는 여성 처음으로 3급으로 승진해 공단 본부 정보화전략팀장과 노사협력담당관 등을 거쳤다. 북한산·설악산 등에서도 일하며 현장 경험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이번에 맡게 된 치악산국립공원 사무소장직은 치악산을 찾는 탐방객 안내, 지역 생태 보존, 재난·사고 예방 등을 총괄 관리하는 자리다. 손 소장은 “여성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해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51,000
    • +1.22%
    • 이더리움
    • 3,450,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07%
    • 리플
    • 2,255
    • +1.3%
    • 솔라나
    • 139,300
    • +0.94%
    • 에이다
    • 427
    • +1.43%
    • 트론
    • 449
    • +2.98%
    • 스텔라루멘
    • 26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18%
    • 체인링크
    • 14,570
    • +1.04%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