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 유이, "캐릭터 때문에 평소에도 거친말…시청률 4% 넘으면 이수경과 함께 춤 출 것"

입력 2015-01-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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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호구의 사랑 유이'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등장한 유이(사진=최유진 기자)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는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관심을 모은 것은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였다. 유이는 '호구의 사랑'에서 수영선수 도도희 역으로 출연한다. 유이는 극중 당당하고 거친 캐릭터인 탓에 "이렇게 거친 욕과 말을 해본 적이 많이 없었다"고 언급하며 "그 때문에 평소에도 거친 말을 쓰는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극중 사용하는 말투로 인해 평소 말투와 억양도 조금은 달라졌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호구의 사랑'은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 분)와 강호구의 첫 사랑 국가대표 수영선수 도도희(유이 분)를 중심으로 호구의 여동생 강호경(이수경 분), 에이스 변호사 변강철(임슬옹 분) 등이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제작발표회는 통해 유이는 "시청률 4%를 넘으면 이수경과 함께 춤을 출 것"이라는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유이는 "의상과 댄서도 준비할 것"이라는 말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이수경은 "처음 듣는 말이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유이를 접한 네티즌은 "호구의 사랑 유이, 수영선수로 나오네" "호구의 사랑 유이, 수영하면 유이인 듯" "호구의 사랑 유이, 백댄서로 애프터스쿨 부르는거 아닌지" "호구의 사랑 유이, 드라마 성공하시길"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유이' '호구의 사랑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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