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마롤에 이어 크림빵, 현대백 일본 ‘핫텐도’ 선봬

입력 2015-01-27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백화점이 일본의 대표 크림빵 '핫텐도'를 선보인다.(사진제공=현대백화점)
롤케이크 '몽슈슈'를 국내에 가져와 큰 인기를 끌었던 현대백화점이 이번에는 크림빵 '핫텐도(八天堂)'로 디저트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 무역센터점에 일본 크림빵 전문 브랜드인 핫텐도 정식 매장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핫텐도는 1933년 오픈한 이래 3대째 크림빵만을 만들어 온 브랜드다. 히로시마 미하라 항구의 본점을 포함해 총 14곳의 매장을 운영하고있다. '차갑게 먹는 빵'이라는 콘셉트로 일본 현지뿐만 아니라 한국인 여행객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어 일본 여행을 가면 '꼭 한번 사먹어야 할 빵'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백화점은 핫텐도 대표 상품인 커스타드 크림빵, 생크림 크림빵을 비롯해 6종을 개당 28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추후에는 압구정본점 과 목동점 등에 추가 입점도 검토하고 있다.

최혜민 현대백화점 조리식품 바이어는 "일본 롤케이크 '몽슈슈', 홍콩 쿠키 '제니베이커리' 등 지난해 선보였던 동아시아 유명 디저트가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핫텐도 입점을 추진하게 됐다”며 "핫텐도 크림빵은 당일 일본에서 배송돼 식약처의 정밀검사를 받고 판매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60,000
    • -0.19%
    • 이더리움
    • 3,449,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22%
    • 리플
    • 2,090
    • +0.1%
    • 솔라나
    • 130,800
    • +2.51%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507
    • -0.59%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
    • 체인링크
    • 14,650
    • +1.38%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