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美 4년 연속 최고 잔존가치 브랜드 선정

입력 2015-01-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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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ㆍ렉서스, 총 22개 세그먼트에서 최다 10개 모델 1위

▲렉서스의 450h(사진제공=한국토요타)
한국토요타는 렉서스가 미국 시장에서 4년 연속 프리미엄브랜드 ‘최고 잔존가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은 세계적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인 미국 켈리 블루북이 선정한다. 잔존 가치는 판매데이터, 차량에 대한 시장상황, 세그먼트 내 경쟁 등을 고려해 측정된다.

토요타·렉서스는 지난해 연말 출시한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 하이브리드’를 비롯, 세그먼트 별 순위에서도 최다 1위를 석권했다.

총 22개의 부문별 평가에서 토요타·렉서스는 10개 모델이 1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미국산 모델이 대거 포함됐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하이브리드 관련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토요타 브랜드에서 하이브리드ㆍ얼터너티브 에너지 카의 ‘캠리 하이브리드’, 미니밴의 ‘시에나’, 중형과 대형 픽업트럭의 ‘타코마’와 ‘툰드라’가 각각 1위에 이름을 올혔다. 렉서스 브랜드에서는 엔트리 럭셔리 카의 ‘RC 350’, 럭셔리 카의 ‘GS 350’, 하이엔드 럭셔리 카의 ‘LS 460’, 중형과 대형 럭셔리 SUV의 ‘GX 460’와 ‘LX 570’, 하이브리드 SUV의 ‘RX 450h’가 각각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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