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상견례 자리에서 도발하는 박하나, 그녀를 둘러싼 두 남자의 신경전

입력 2015-01-2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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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영상 캡쳐)

'압구정 백야' 백야(박하나 분)를 두고 조나단(김민수 분)와 장화엄(강은탁 분)이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백야는 자신을 버린 친엄마 서은하(이보희 분)를 도발했다.

2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도발과 묘한 신경전이 오고가는 조나단(김민수)와 백야(박하나)의 상견례가 그려졌다.

이날 장화엄은 백야 옆에 앉아 그녀를 살뜰히 챙겼다. 그 모습이 불편했던 조나단은 장화엄이 백야에게 양갈비를 전해주려고 하자“양갈비 안 좋아한다”고 껴들었다.

중간에 낀 백야는 “배부를 거 같다”며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때 장화엄을 좋아하는 조지아는 “저 주세요. 맛 좀 보게”라고 말했다.

또 조나단이 “우리 야야, 참 애교 있다”고 칭찬하자 장화엄은 “우리 야야?”라고 읊조리며 거슬려 했다.

이를 지켜보던 조지아는 “저 여우, 오빠가 저 여우짓에 넘어갔다”며 고개를 저었다.

한편 백야는 은하에게 신경이 곤두서있는 은하에게 "어머니 오늘 왜 이렇게 말씀이 없으세요"라며 "싫으세요?"라고 도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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