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인 관광택시 운전자 28일까지 모집

입력 2015-01-22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택시 운수종사자 중 서울을 찾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외국인 관광택시 운전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영어․일어․중국어, 3개 외국어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2~3개 언어를 동시에 응시할 수 있다. 다만 중국어는 단독으로 응시할 수 없다.

외국인 관광택시 운행을 원하는 운수종사자는 이메일(tso@tothepp.com)이나 팩스(02-2063-3542)로 원서를 접수하고, 다음달 3~5일 사이 구술 및 인성면접에 응시해야 한다. 면접 결과는 2월 13일 개별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3월 6일 발표한다.

면접에서는 응시한 외국어로 면접관과 날씨․요금․관광․음식․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10분 내외로 대화하면서 외국어 능력을 평가받게 되며, 동시에 서울에 대한 이해와 자질․서비스 마인드 등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로 선발되어 운행하게 되면 인천 및 김포공항에서는 일반 택시와 다르게 별도 배차를 받고, 관광택시 특성이 반영된 택시 요금제를 적용받게 된다. 외국인이 탑승할 경우에는 일반 택시요금보다 20% 할증이 가능하며, 정액요금제 및 대절요금제 등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요금제를 적용할 수 있다.

2015년 현재 서울 외국인 관광택시는 총 374대이며, 338명의 운수종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41,000
    • +3.03%
    • 이더리움
    • 2,962,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53%
    • 리플
    • 2,010
    • +0.65%
    • 솔라나
    • 125,700
    • +3.03%
    • 에이다
    • 379
    • +1.88%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4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50
    • -0.46%
    • 체인링크
    • 13,120
    • +3.39%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