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명문대 성공진학의 열쇠, 미국 관리형 유학이 해답

입력 2015-01-16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미국 유학중 44%가 중도에 학업을 포기한다고 한다. 또한 미국 2년제 대학교에서 4년제 명문대로의 편입실패율은 75%에 이른다고 한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부족한 영어실력, 잘못된 수강신청과 학점관리, 현지 생활 적응 등 미국대학생활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다. 특히 상대적으로 입학요구사항이 낮은 2년제 대학교로 입학한 후 4년제 미국 명문대로의 편입을 진행해 미국명문대로 진학하는 방법 중 하나인 ‘2+2’의 경우, 생각보다 성공률이 그리 높지않다.

이에 ‘감자유학’에서는 미국명문대 진학을 위한 관리형 편입학 프로그램인 ‘고투유씨(Go2UC)’를 추천한다. 고투유씨(Go2UC)는 토플 점수 없이 미국 2년제 대학교 입학한 후 이와 동시에 관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UC계열 및 IVY리그와 같은 미국 명문대 4년제로 편입학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년제 커뮤니티 컬리지의 입학지원과 학기 중 GPA/대학교과 관리, 영어실력 중점관리, 수강신청대행, 명문대 편입학 관련 서비스 및 현지 생활관리 등 학생들의 성공적인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해 토탈케어를 제공한다.

특히 나홀로 미국에서 유학하는 학생들을 걱정하는 부모들을 위해 미국 현지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투유씨 프로그램은 학사관리 뿐 아니라 생활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항 픽업부터 현지 유학정착을 위한 모든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투유씨(Go2UC)의 ‘미국 명문대 UC 편입학 보장프로그램’은 기존 관리형 프로그램에서 한층 더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1: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최장 3년 안에 4년제 UC계열 대학으로 성공편입을 보장해 UC Berkeley(세계대학랭킹 3위)를 비롯, UCLA(전세계 공립2위)와 같은 UC계열 명문대 및 CSU 등 미국명문대로의 편입학이 목표인 학생들을 밀착관리해줘 확실한 진학가이드를 제시해 주고 있다.

한편 1992년 설립된 교육전문그룹 ㈜매경IC의 유학전문 브랜드 감자유학은 전국 10개의 지사와 해외지사를 운영 중이며, 대학/대학원 진학 상담 및 전세계 영어권국가 어학연수에 대한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미국 명문대학교 진학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온라인 상담신청 및 방문상담이 가능하며 감자유학 홈페이지(www.gamjauhak.com/)나 상담전화(1588-7923)를 통해 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하다하다 야쿠자까지…보법 다른 일본 연프 '불량연애' [해시태그]
  • "빨간 종이통장 기억하시나요?"…126년 세월 담은 '우리1899'
  • 제약사 간 지분 교환 확산…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주가치 제고’ 취지 무색
  • 뉴욕증시, AI 경계론에 짓눌린 투심…나스닥 0.59%↓
  • 단독 사립대 ‘보이지 않는 구조조정’…20년간 47건 대학 통폐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6일) 공개 시간은?
  • 2026 ‘숨 막히는 기술戰’⋯재계의 시선은 'AIㆍ수익성ㆍ로봇'
  • 오늘의 상승종목

  • 12.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48,000
    • +1.65%
    • 이더리움
    • 4,400,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818,000
    • +2.89%
    • 리플
    • 2,872
    • +1.52%
    • 솔라나
    • 191,500
    • +1.86%
    • 에이다
    • 578
    • +0.7%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70
    • +2.21%
    • 체인링크
    • 19,300
    • +1.47%
    • 샌드박스
    • 18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