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블릿 보급률 24%…호주의 3분의 1 수준

입력 2015-01-16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패블릿 인기 끌면서 태블릿 입지 좁아

한국의 태블릿 보급률이 다른 나라보다 유난히 저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은 아시아·태평양의 선진시장 가운데 태블릿 보급률이 가장 낮다고 15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리서치업체 이마케터 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마케터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인터넷 사용자 가운데 불과 24%만이 최소 한 달에 한 번 이상 태블릿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호주 보급률 60%의 3분의 1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패블릿(스마트폰+태블릿)의 나라’로 불릴 정도로 대형 화면 스마트폰 인기가 높은 한국시장 상황에 비춰보면 놀랄 일은 아니라고 신문은 전했다.

패블릿에 대한 이런 선호는 삼성전자를 세계 1위 스마트폰업체로 부상시키는 데 일조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태블릿시장에서도 입지를 굳히려는 삼성의 노력을 어렵게 하고 있다.

이마케터는 한국의 태블릿 보급률이 오는 2018년에는 약 30%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이는 여전히 같은 기간 7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호주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05,000
    • +1.07%
    • 이더리움
    • 2,596,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0.5%
    • 리플
    • 1,725
    • +0.76%
    • 솔라나
    • 107,400
    • +3.67%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323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47%
    • 체인링크
    • 11,900
    • +0.08%
    • 샌드박스
    • 88.71
    • +1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