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35% 월평균 500만원 이상 소득

입력 2015-01-16 0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서울 강남구의 월평균 500만원 이상 소득가구가 전체의 35.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13년 기준 강남의 사회지표’ 분석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수치는 전년 대비 10.1%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서울시 평균은 19.4%에 불과해 서울 내에서도 지역에 따른 소득격차가 심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강남구의 주거환경도 서울시 평균을 웃돌았다.

강남구의 인구밀도는 1㎢당 1만4409명으로 서울시 평균(1만7165명/㎢)보다 낮았다. 강남구의 인구 10만 명당 병원 수는 서울시 전체 대비 의원 3.4배, 병원 3.0배, 치과병(의)원 2.4배, 한방병(의)원 1.9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의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16.0 명으로 전국 19.1명, 서울시 22.1명보다 낮았다. 강남구 구민들의 공교육·사교육 환경 만족도는 각각 6.05점(10점 만점), 5.77 점으로 서울시 평균(공교육 환경 만족도 5.74 점, 사교육 환경 만족도 4.83 점)보다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53,000
    • +0.79%
    • 이더리움
    • 3,432,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36%
    • 리플
    • 2,228
    • +2.72%
    • 솔라나
    • 138,000
    • +0.07%
    • 에이다
    • 422
    • +0.48%
    • 트론
    • 446
    • +1.59%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79%
    • 체인링크
    • 14,410
    • +0.77%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