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목표가 ↑… 중국내 수익 증가 전망-대우증권

입력 2015-01-1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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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은 15일 오리온에 대해 중국 시장에서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1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상향했다.

백운목 대우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1%, 9.6% 늘어난 6578억원, 51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중국에서는 각각 13.8%, 17.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 연구원은 "올해 음식료 업체는 환율 변동성 확대, 곡물가격 변동, 판매량 부진 등으로 어려운 한 해가 될 것 같지만, 오리온은 이런 변수와 큰 관계가 없다"며 "오리온의 중요변수는 전체 매출의 57.5%을 차지하는 중국시장의 성장성"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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