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구입자금 등 3200억 규모 정책자금 금리 인하

입력 2015-01-13 1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규·기존대출 모두 적용…연간 농가 금융부담 336억원 경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기계구입자금 등 3200억원 규모의 6개 농업 정책자금의 대출금리를 이번달 1일부터 인하해 적용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농업계가 저금리 기조 속에서 농산물 시장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자금 금리인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데 따른 것이다. 대상 사업은 농기계구입자금(3%→2%), 귀농인창업지원자금(3%→2%), 긴급경영안정자금(3%→1.8%), 축산경영종합자금(3%→2%), 6차산업창업지원자금(3%→2%), 농업경영회생자금(3%→1%)이다. 올해 신규 대출 뿐만 아니라 기존 대출 잔액도 금리 인하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농업경영회생자금은 ‘농어업인 부채경감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 이 공포되는 날부터 적용된다.

농식품부는 “이번 금리 인하 조치로 농가 호당 20만원, 농가 전체로는 매년 약 336억원 이상의 금융부담 절감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부처와 추가금리 인하, 지원조건 개선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70,000
    • -1.94%
    • 이더리움
    • 2,379,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285,400
    • -0.14%
    • 리플
    • 1,574
    • -3.14%
    • 솔라나
    • 101,100
    • -1.27%
    • 에이다
    • 216
    • -1.82%
    • 트론
    • 493
    • -1%
    • 스텔라루멘
    • 267
    • -5.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210
    • -2.82%
    • 체인링크
    • 10,940
    • -2.41%
    • 샌드박스
    • 70.86
    • -6.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