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섭 원장 "위험 및 취약부문 위주로 감독·검사방식 혁신"

입력 2015-01-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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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적 위주의 검사관행을 지양하고 위험 및 취약부문 위주의 검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웅섭 원장은 12일 금감원 검사업무담당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검사역 종합연수에서 "금융회사의 자율과 창의를 촉진하고 금융시장의 역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감독·검사방식을 혁신해야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원장은 또 "직원 제재의 금융회사 위임 확대도 차질 없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검사역 종합연수는 지난해 검사업무 운영결과를 재조명하고, 향후 예상되는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올해 감독·검사업무 추진방향을 전체 검사역들이 공유하는 자리다.

아울러 검사역이 지켜야할 검사예절과 윤리의식, 검사품질 향상을 위한 절차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한편 금감원은 2월 중 은행과 증권, 보험 등 각 금융권역별로, 금융회사 대상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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