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땅콩회항' 대한항공 여승무원 미소에 난리...왜?

입력 2015-01-12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배드림, 대한항공 여승무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는 대한항공 여승무원의 웃는 모습이 공개되자 중고차 정보공유 사이트인 보배드림이 들썩이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알고싶다'에서는 백화점 모녀와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등 새해 우리사회의 갑질 논란을 재조명했다.

특히 '땅콩회항' 사건과 관련된 승무원들에 대한 검찰 조사가 진행된 날 조사를 받으러 가며 고개를 숙인 여승무원의 모습을 포착한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충격적인 것은 대중 앞에선 고개를 푹 숙이며 심각한 모습이던 대한항공 여승무원이 대중의 시야에서 벗어나자 허연 이를 드러내고 소리 없이 미소짓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이 대한항공 여승무원은 검찰 조사를 마치고 대한항공이 제공한 승용차를 타고 사라졌다.

이 장면을 본 보배드림 회원들은 사이트에 대한항공 여승무원의 사진을 올리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 회원들은 "땅콩사건 당시 땅콩을 준 대한항공 여승무원의 웃음! 국토부조사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명품가방들고 웃는 모습요! 사측에서 조사 잘 받으면 대학교수자리 준다고 했다는!" "이것까진 몰랐는데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과 탔던 여승무원들 다 '그런 일 없다' 라고 증언 했다네요. 거기 탄 일등석 20대 여자는 있었다고 증언했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이네요" 저 여자 미소 섬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56,000
    • -0.37%
    • 이더리움
    • 3,425,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59%
    • 리플
    • 2,081
    • -0.1%
    • 솔라나
    • 129,500
    • +1.41%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508
    • +0.4%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53%
    • 체인링크
    • 14,560
    • +0.76%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