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ㆍ유해진ㆍ장근석이 추천한 만재도의 맛은 무엇? [‘삼시세끼-어촌편’ 제작발표회]

입력 2015-01-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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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만재도의 맛을 추천했다.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 나영석 PD, 신효정PD가 참석했다.

차승원은 “우리가 늘 쉽게 접할 수 있고 사먹을 수 있는 식재료에 대한 고마움을 만재도에서 느꼈다. 손수 손질을 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문득 감사함을 느꼈다”며 “만재도 홍합이 캐긴 힘든데 정말 앗있다. 꼭 홍합을 캐고 드셔봐야 한다. 지옥과 천당을 오갈 것”이라고 소개했다.

유해진은 “만제도 미역이 정말 맛있다”며 “미역국을 끓일 때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최대한 오래 삶으면 육수가 뿌옇게 나온다. 거기에 홍합을 같이 넣어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추천했다.

장근석은 “저는 거북손을 추천하고 싶다. 조개과에 속하는데 바위에 붙어있다. 그걸 한 번 삶으면 밤에 심심할 때 먹을 수도 있고 무침이나 국으로도 먹을 수 있다”며 “만재도 집에서 3~4분만 걸어가도 바위에 붙어있어서 심심풀이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어촌 만재도에서 나는 온갖 재료로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16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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