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오른다’ 월가가 주목한 유가주 9곳은?

입력 2015-01-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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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마켓워치 홈페이지
S&P500지수가 닷새 연속 하락하는 등 미국 증시가 약세를 띠고 있는 가운데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가 금광 전문업체 프리포트맥모런 등 올해 50% 이상 급등할 유가주 9곳을 선정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턴애지의 팀 레즈반 애널리스트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산 불가 방침을 고집해 원유 과잉공급 현상이 지속된다면 올해 중반부터 미국의 원유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원유시장이 일부 회복세를 보이면서 공급과 수요에 변화가 생기고, 이 같은 추세가 유가주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낙관했다.

이에 마켓워치는 투자자들의 매수의견을 반영해 올 연말 급등할 원유주 9개를 꼽았다. 우선 금광 전문업체 프리포트맥모런은 현재 주가(22.15달러)에서 58% 치솟은 34.89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석유시추 업체 네이버인더스트리도 11.97달러에서 55% 뛴 18.58달러까지 주가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석유·가스생산업체인 QEP리소스는 18.87달러에서 55% 상승한 29.22달러로, 레인지리소스는 51.96달러에서 54% 오른 80.06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각각 전망했다.

이밖에 기업을 살펴보면 △EQT 73.38달러→112.24달러(53%) △노블에너지 42.39달러→64.38달러(52%) △윈리조트 144.39달러→211달러(46%) △뉴필드익스프로레이션 24.9달러→35.98달러(44%) △윌리엄스컴퍼니스 48.43달러→62.33달러(44%) △콴타서비스 27.55달러→39.07달러(42%)로 각각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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