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두산 자사주 매입, 단기적으로 긍정적 모멘텀”

입력 2015-01-07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투자증권은 7일 두산에 대해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은 단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강선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두산 주가는 12월 말 배당락일 이후 12.3% 하락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며 “과거 자사주 매입 시점에 5~15% 주가가 상승했던 점을 고려하면 단기적으로 이번 자사주 매입 역시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두산은 전일 30만 주(1.4%),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매입 계약기간은 2016년 1월 5일까지로 이전 자사주 매입 (2014년 10월 ~ 2015년 10월)이 지난 12월 말 조기 완료했다는 점에서 과거 평균취득가액 (10만 7823원) 하단에서는 지속적으로 자사주 매입이 이뤄질 것으로 강 연구원은 전망했다.

그는 “다만 장기적인 상승은 주력 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4Q14 자체사업 실적 확인 이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3.16]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00,000
    • +1.05%
    • 이더리움
    • 3,416,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87%
    • 리플
    • 2,229
    • +3.29%
    • 솔라나
    • 138,200
    • +0.8%
    • 에이다
    • 423
    • +0.71%
    • 트론
    • 445
    • +1.83%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97%
    • 체인링크
    • 14,390
    • +1.62%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