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기업 역량 결정하는 소통 힘써달라”

입력 2015-01-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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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유진그룹 시무식에 참석한 유경선 회장(맨 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비롯한 그룹 및 전 계열사 사장단,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유진기업)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 소통하는 기업 문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유 회장은 5일 서울시 종로구 청운동 소재 유진인재개발원에서 2015년도 시무식을 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

유 회장은 이날 “기업의 역량은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빈번하고 원활한 소통 유무에서 결정되는 것”이라며 “고객과는 보다 넓은 소통을, 구성원들과는 보다 깊은 소통을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경영진 모두가 각별히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추운 날씨에도 남들보다 추위를 덜 탄다는 것은 평소에 부지런히 몸을 움직인 결과”라며 “마찬가지로 회사도 부단한 노력으로 체질이 바뀌면 주변 환경이 아무리 열악해도 극복할 수 있게 된다”면서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전사차원의 강도 높은 혁신과 노력을 당부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시무식은 모회사 유진기업을 비롯해 유진투자증권, 나눔로또, 한국통운 등 전 계열사 사장단과 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혁신 메시지를 공유하고 새해 각오를 함께 다지며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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