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수익 중심 조직개편…금융부문 신임 CIO에 이상호 전 CFO

입력 2015-01-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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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는 2일 사업 중심의 수익 극대화와 회원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2개월간 외부컨설팅을 통해 기존 ‘3이사 6본부 4실 1단 25팀’에서 ‘3이사 6본부 5실 24팀’체제로 조직을 개편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금융부문 CIO에 전 CFO인 이상호 부이사장이 임명됐다.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은 기존 1명의 투자사업 부이사장(CIO)이 관장하던 업무를 금융부분 부이사장(금융부문 CIO)과 건설부문 부이사장(건설부문 CIO) 2명의 CIO체제로 바꾸었으며,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기획 부이사장(CFO)이 관장하던 기획조정 기능을 이사장 직속 기획조정실로 신설했다.

또한 회원서비스 및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회원지원센터(수도권)에 3개 회원지원센터(강원, 충청, 호남, 영남)를 추가로 편성하는 등 효율적으로 조직을 개편한 점이 눈에 띈다.

한편 신임 이상호 금융부문 부이사장은 신한은행에서 지점장 및 재무기획부장, CFO 및 CRO를 역임하면서 영업과 여신관리, 재무관리, 리스크관리 분야를 두루 거친 재무통이다. 지난해 4월 군인공제회 CFO로 임명된 후 약 9개월 만에 다시 금융부문 CIO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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