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유해진 장근석, '삼시세끼-어촌편' 포스터 공개 '표정 살아있네'

입력 2015-01-0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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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기-어촌 편’(사진=CJ E&M)

‘삼시세끼-어촌 편’의 공식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16일 tvN ‘삼시세기-어촌 편’(연출 나영석, 신효정PD)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등장, 앞으로 펼쳐질 험난한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를 예고하며 벌써부터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의 호화 캐스팅이 완료된 가운데, 강원도 정선을 떠나 머나먼 섬마을 만재도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재미를 전한다. 어촌에서 나는 온갖 재료로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 남자의 활약이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공개된 포스터에서 세 사람은 한 끼 해결을 위한 고군분투을 짐작하게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첫 촬영을 마친 이들의 실제 모습으로, 빨간 고무장갑에 채소 바구니를 낀 차승원과 통발을 들 들고 있는 유해진, 낚시대를 잡고 있는 장근석이 파도가 치는 바닷가에 위태롭게 모여 한 곳을 바라보고 있다. 심각한 표정의 차승원, 다소 어리벙벙한 표정의 유해진, 울상을 짓고 있는 장근석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번 무대인 만재도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바다 한 가운데에 있는 섬으로, 배 한 번 뜨기가 어렵지만 고기가 많이 잡히는 것으로 알려진 곳. 단 한 장의 포스터만으로도 만재도에서의 만만치 않은 세 남자의 자급자족 생활을 연상하게 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어촌편에서도 한끼 식사를 해결하기 위한 출연진들의 좌충우돌 도전기는 계속된다”며 “차승원과 유해진은 동갑내기 절친한 사이로 이번 촬영에서 개그감, 예능감이 폭발하며 웃음을 선사했고 장근석은 새로운 노예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또 한 번의 재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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