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계열사 1676개..한달새 1개 회사 증가

입력 2015-01-02 0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현재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 63개의 소속 계열사 수가 전달보다 1개 증가한 1676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새로 편입된 계열사를 보면 롯데는 화물운송 중개업체인 현대로지스틱스의 지분을 취득하는 등의 방법으로 3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SK는 화장품 제조업체인 바이오랜드의 지분을 취득하고 지역 냉난방 업체인 전북집단에너지를 설립해 계열사가 2개 늘었다.

LG는 발전업체인 구미오창태양광발전, 화장품 판매업체인 씨앤피코스메틱스의 지분을 취득해 계열사가 2개 증가했다.

포스코, GS 등 9개 대기업집단도 회사설립, 지분취득 등을 통해 총 11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KT는 싸이더스에프앤에이치, 케이티오아이씨, 케이티클라우드웨어 등 3개사를 지분매각, 흡수합병 등으로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삼성, 두산, 현대자동차, SK, GS 등 11개 대기업집단은 청산종결, 지분매각 등의 방법으로 계열사를 14개 줄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71,000
    • -0.02%
    • 이더리움
    • 3,481,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1.04%
    • 리플
    • 2,096
    • +0.62%
    • 솔라나
    • 130,100
    • +2.93%
    • 에이다
    • 391
    • +3.17%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0.83%
    • 체인링크
    • 14,720
    • +3.01%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