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4대강 사업, 시간 두고 평가해야"

입력 2015-01-01 2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이명박<사진> 전 대통령이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시간을 두고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는 견해를 드러냈다.

이 전 대통령은 1일 논현동 자택으로 새해 인사차 찾아온 새누리당 지도부들과 만나 이 같은 입장을 견지하며 "역대 정권이 더 많은 돈을 들여 정비하려고 있지만 못했던 것을 해냈으니,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4대강 사업의 불가피성을 거듭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엔 43조원,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는 87조원 규모의 홍수 대책 예산을 들였지만 실천이 안 됐던 것을, (나는) 20조원 정도로 했다"며 "외국에선 4대강 사업 노하우를 배워가려고 하는데 우리는 그런 게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자원외교 국정조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55,000
    • -0.2%
    • 이더리움
    • 3,482,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5.38%
    • 리플
    • 2,094
    • +0.48%
    • 솔라나
    • 128,500
    • +2.07%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67%
    • 체인링크
    • 14,500
    • +2.55%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