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이웃돕기 성금 25억 전달

입력 2014-12-23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그룹이 23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연말 이웃돕기 성금 25억원을 전달한 가운데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사진 오른쪽)과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25억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은행이 사회복지 및 육영 등 공익 기여를 목적으로 모집한 공익신탁 기금 8억1000만원에 하나금융, 하나은행, 외환은행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연말 이웃돕기성금으로 기부한 16억9000만원의 성금을 더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하나금융은 기업이 경제주체인 동시에 시민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늘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 금융소비자보호 뿐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의 공익신탁은 1972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하나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상품으로, 주로 △교육환경이 어려운 학교 앞 교육기자재 지원 △결식아동을 위한 아동복지시설 지원 △장애인, 무의탁 노인 등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 등에 기금을 집행하고 있으며 누적 기부금이 148억원에 이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61,000
    • -0.33%
    • 이더리움
    • 3,446,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29%
    • 리플
    • 2,085
    • +0.05%
    • 솔라나
    • 130,500
    • +2.35%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0.21%
    • 체인링크
    • 14,650
    • +1.45%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