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사용 불가 ‘이엽우피소’ 첨가 제품 추가 회수 조치

입력 2014-12-19 1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니팜 제조 아이키텐플러스·아이키텐업·아이180플러스 등 3개 제품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충북 청주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 ‘유니팜’이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이엽우피소’를 사용해 제조한 3개 제품에 대해 추가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아이키텐플러스 △아이키텐업 △아이180플러스 등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에 회수 대상으로 추가된 유통기한의 제품은 아이키텐플러스의 경우, 2016년 5월25일, 5월26일, 5월27일 등의 제품이다. 또 아이키텐업은 2016년 10월13일, 10월15일, 10월17일 등의 제품이며, 아이180플러스는 2016년 6월30일, 9월14일, 9월16일 등의 제품이다.

식약처 측은 지난 10일 유니팜이 불법 원료를 사용해 제조된 것을 적발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이 제품들을 불법 제조한 사실을 확인해 회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에 추가 회수대상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면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로 신고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2,000
    • +1.64%
    • 이더리움
    • 2,612,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1.08%
    • 리플
    • 1,728
    • +1.05%
    • 솔라나
    • 107,900
    • +3.65%
    • 에이다
    • 244
    • +0.83%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1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30
    • +0.97%
    • 체인링크
    • 11,980
    • +0.59%
    • 샌드박스
    • 92.82
    • +2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