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하반기 객실 인턴승무원 수료…서비스 현장 투입

입력 2014-12-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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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김정식 대표가 인턴승무원에게 승무원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사진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16일 서울시 강서구 본사에서 14-2차 객실인턴승무원 수료식을 진행하고 교육생에서 벗어나 정식인턴승무원으로 서비스 현장에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수료한 인턴승무원들은 지난 10월 초 입사한 26명의 신입승무원으로 총 10주간의 안전, 서비스, 현장 교육을 이수한 승무원들이다. 이스타항공은 수료식을 마친 인턴승무원을 포함해 총 216명의 객실승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교육과정 중 인턴승무원들을 예약센터와 공항 지점 운송업무 현장에 투입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 파악을 통해 기내에 연계된 서비스로 이어갈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김정식 대표와 임원들은 직접 승무원 윙(배지)을 달아주었으며, 크리스마스 앞두고 수료한 승무원들에게 목도리를 선물하며 최선의 비행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2015년까지 2~3대의 항공기 도입과 노선 증편을 앞두고 지속적인 객실승무원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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