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ㆍ롯데물산 사장, 근로자 사망사고 현장방문 사과

입력 2014-12-16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건설 김치현 사장과 롯데물산 이원우 사장이 16일 송파구 제2롯데월드 공사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 현장을 찾아 유족과 국민에게 사과했다.

김 사장은 이날 오후 사고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오늘 일어난 사고를 비롯해 최근 발생한 일들로 국민께 큰 실망감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머리를 숙였다.

김 사장은 “무엇보다도 이번 사고로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신 분과 유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그 어떤 사죄의 말로도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고 원인을 철저히 파악하고 다시는 이런 불미스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뼈를 깎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원우 사장도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 죄송스럽고, 유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1시 제2롯데월드 쇼핑몰동 8층 콘서트홀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1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아산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37,000
    • -0.25%
    • 이더리움
    • 3,276,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297,500
    • -0.6%
    • 리플
    • 1,735
    • -8.49%
    • 솔라나
    • 132,800
    • -1.7%
    • 에이다
    • 263
    • -4.36%
    • 트론
    • 459
    • -0.22%
    • 스텔라루멘
    • 238
    • -8.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3.37%
    • 체인링크
    • 14,630
    • -4.38%
    • 샌드박스
    • 0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